마쓰도 꽃 배달 쇼핑몰

혼도지 (Hondo-ji) 사원에서 인적이 번잡하지 않은 데서는 서양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. 조용히 수국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. 귀뚜라미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.
수국은 6월 중순에 활짝 핍니다. 날씨는 맑고 따뜻합니다. 수만 송이의 아름다운 꽃들속에 파묻힐 것입니다. 절간까지 걸어가는 소로길에서 피클을 볼 수 있습니다. 예, 피클말입니다! 이곳 사람들은 채소를 현지에서 재배하여 피클로 만듭니다. 거리에서도 바로 맛볼 수 있습니다! (내기해봅시다!) 많은 벤치들이 있어 앉아서 긴장을 풀고 편하게 쉴수 있으며 마시고 싶은 차를 골라 마실수도 있으며 원하는 피클을 사서 집에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.
때로는 이 절간을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산만해져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. 절간은 화려하고 꽃의 배경이 굉장하므로 "사람이 없는" 그림을 얻는 것이 그리 큰 문제는 아닙니다.